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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25일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9월 개최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월 25일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이며 경기장 정비, 안전관리, 교통·환경 대책 등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실무부서 간 소통을 통해 준비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비 현황·선수단 및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교통 소통 및 주차장 확보 방안·환경정비 및 대외 홍보 계획 등 부서별 실무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시는 청정·행복·참여·감동·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민참여 확대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을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해 첫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대회 준비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 부서별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하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실무 과제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은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체육대회 준비의 속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며 안전·교통·환경 등 전방위적 준비에 나섰고 2026년 9월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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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