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사랑의 옷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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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사랑의 옷 나눔’ 행사

-교직원 기부 물품으로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 지원

  • 승인 2026-03-26 09:2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랑의 옷 나눔’ 행사 개최
(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글로벌인재원은 25일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나눔 활동으로, 대학 교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탁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 물품이 모였다.

특히, 한국의 3월 꽃샘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 유학생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기증된 물품을 직접 입어보고 고르며 서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나눔 문화를 체험했다.

최재혁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유학생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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