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반기 '솔로몬의 선택' 70쌍 커플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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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반기 '솔로몬의 선택' 70쌍 커플 매칭

시행 4년 차 13쌍 결혼, 예정 커플 23쌍 인연 맺어

  • 승인 2026-03-30 10: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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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상진 시장, '24기 솔로몬의 선택' 백현동 탭퍼블릭 행사장 참석 인사말 사진제공/성남시청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내 최초로 추진한 미혼 남녀 만남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되어 성공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반기 기수별 남녀 각각 50명이 참가한 ▲22기 23쌍 커플 ▲23기 27쌍 커플 ▲24기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되어 46.7%(총 150쌍 중 70쌍)의 커플이 인연을 맺었다.



솔로몬의 선택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신상진 시장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 진행 중이다.

참여 자격은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 남녀로 상반기 행사에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처음 행사는 2023년 7월 시작해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했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어 성공적인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정책은 국내외 언론과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 영국 가디언 등 전 세계가 성남시 'K-중매'를 보도해 인구 소멸 정책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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