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

  • 충청
  • 금산군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

대한민국 데이터 선도 지자체 입증

  • 승인 2026-03-30 11:3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종합 평가해 발표한다.



군은 이번 평가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 기초, 광역 자치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금산군에 대한 평가는 2021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3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행정 혁신 지차체 사례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군은 과학적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지원,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 및 공유 확대, 전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군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3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지자체 유일의 매우 우수 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3.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4.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5.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1.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