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대전 달군다! 프로야구 시구→클리닝타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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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대전 달군다! 프로야구 시구→클리닝타임 공연

  • 승인 2026-03-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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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사진=파라뮤직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대전 야구 팬들을 만난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오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 은호는 시구, 시온은 시타를 맡아 마운드에 오르며, 유나이트는 클리닝타임 이후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응원가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별 무대를 펼친다.

시구를 맡은 은호는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데뷔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구를 어릴 때부터 응원해온 한화 이글스에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제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나이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앨범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계단식 성장을 이어오며,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유나이트는, 올해 3월 '유나이트 2026 케이 투어 인 캐나다(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개최하고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잇는 첫 캐나다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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