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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안보농협 가루쌀 시식 행사 사진.(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
수안보농협은 3월 31일 관내 식당에서 가루쌀 시식 행사를 개최하고 가루쌀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충주시지부 박정호 지부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나리부추전 등 가루쌀 음식을 시식하고 맛 평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루쌀은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글루텐이 없어 소화가 쉽고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식품 원료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농협은 4월 10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리는 금요장터에서 가루쌀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소비 저변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오춘 수안보농협 조합장은 "가루쌀은 방부제 없이도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홍보와 판매를 지속해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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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