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대전시선관위 공동캠페인] 유권자기자단, 공정·투명한 선거문화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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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대전시선관위 공동캠페인] 유권자기자단, 공정·투명한 선거문화 조성 앞장

TJB 대전방송 찾아 각종 협업 방안 논의
방송 실무 체험으로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유권자의 눈으로 다양한 선거 콘텐츠 만들 것"

  • 승인 2026-03-31 16:52
  • 신문게재 2026-04-01 7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중도일보와 대전시선관위가 운영하는 유권자기자단은 최근 방송 제작 현장을 견학하며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자단은 선거 전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선거 정보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선거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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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기자단의 TJB 대전방송 견학 모습. [사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중도일보와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중심의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유권자기자단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유권자기자단은 3월 31일 TJB 대전방송을 찾아 방송 제작 현장을 살피고, 이번 6·3 지방선거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기자단은 뉴스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촬영, 편집, 송출에 이르는 방송 제작 전 과정을 살폈다. 이를 통해 방송 콘텐츠가 제작되는 흐름을 이해하는 한편 향후 제작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캠페인 등 프로그램 제작 절차와 영상 구성 방식, 취재와 편집 과정 등 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공정 선거 참관단 활동과 선거 절차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기획도 논의했다. 유권자 눈높이에서 선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앞으로 유권자기자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를 주제로 캠페인 영상 콘티를 공모하고 선정된 작품을 실제 방송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콘텐츠에는 유권자기자단이 직접 출연해 공정선거 참관단 활동과 선거 절차를 설명하는 등 유권자 시각에서 선거를 알리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가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도 높은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권자 시각이 반영된 콘텐츠는 시민들이 선거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권자기자단은 캠페인 외에도 후보자등록, 사전투표, 투표 및 개표 등 선거 전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공정선거 참관단 활동과 연계해 선거 절차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해 선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유권자기자단은 "방송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영상 콘텐츠 구성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유권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기자단이 방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생생하고 공감도 높은 선거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권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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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기자단의 TJB 대전방송 견학 모습. [사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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