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감염병 선제 대응 통합방역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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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감염병 선제 대응 통합방역 발대식

  • 승인 2026-04-03 11:1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통합방역 발대식 사진(1)
전북 고창군이 2일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해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일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해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개시했다.

고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이른 시기부터 감염병 매개 모기가 발생하는 등 환경 변화를 감안해 4월부터 5개 방여기동반을 편성해 해충 서식 취약지역과 공원, 관광지 등 주 1회 정기 방역을 단행하고 있다.



고창군, 통합방역 발대식 사진(2)
전북 고창군이 2일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해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군은 정기 점검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를 꾀하고 동절기와 해빙기 유충구제 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힘썼다.

군은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방역 범위를 마을 단위까지 확대하는 집중 방역을 실시해 위생 해충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끌엉어올릴 계획이다.

고창군은 2025년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효과 제고를 위해 보건소 중심 통합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연무소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통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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