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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수원특례시, 어르신 대상 통합 돌봄 서비스 집중 홍보 사진제공/수원시청 |
특히 각 동별 경로당 협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제도 설명과 사례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 배경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한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정책과 연계된 사업으로, 시설 중심 돌봄에서 지역 중심 돌봄 전환이 핵심이다.
또한 장기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과도 연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방문 요양, 방문간호, 주·야간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생활 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개 분야 16종 서비스다.
이용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와 국가유공자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 전용 창구 방문 또는 수원시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관련 정부는 독거 노인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안전 확인, 생활지원,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립 예방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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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