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대전 자치구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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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대전 자치구 유일

제도개선·성과·체감도 전반 고르게 높은 점수

  • 승인 2026-04-05 16:31
  • 신문게재 2026-04-06 10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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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적극행정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5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덕구는 제도개선을 비롯해 기관장의 실행역량,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운영,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구는 대표 사례로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통시장과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 총 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전환하고,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37억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민 체감형 중점과제 운영과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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