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수 종자·종묘생산기반 구축 18여 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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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수 종자·종묘생산기반 구축 18여 억 투입

함평 국화·신안 수선화 등

  • 승인 2026-04-03 11:1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신
전남 신안군 선도 수선화 축제./신안군 제공
전라남도가 국비 8억8500만원 등 17억7000만원을 투입해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 우수 종자·종묘생산기반을 구축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1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함평군에 스마트 국화 육묘장을 조성하고 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신안군에 수선화 종자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전남도는 2022년 해남군 고구마 우량 종순 생산기반 구축, 2024년 영광군 대파 육묘장 등 지역 전략작목 종자·종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위한 국화 유전자원 관리와 안정적 생산·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신안군은 매년 4월 개최하는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 등에 필요한 종자를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우수 종자·종묘를 안정적으로 키우고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고품질 종자·종묘를 생산하기 위한 우수 종자·종묘 생산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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