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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개장한 마량놀토수산시장.(사진=강진군 제공) |
3일 강진군에 따르면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풍성한 즐길거리와 함께 관광객 중심의 실속을 채운 행사로 운영된다.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개장일인 11일에는 개장식 대신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군은 반값여행과 연계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를 개장 이벤트로 진행한다. '
또한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을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도 볼거리를 선물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를 상시 운영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아울러 다양한 소비 촉진을 위해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 및 콘텐츠 개선도 눈에 띈다. 올해는 천연염색 판매부스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시장 내 페인트 도색과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전망대 카페 운영을 강화해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를 매월 정기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방문객 및 소비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27회 운영을 통해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억 9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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