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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횡단보도' 설치 예시 사진 (사진=아산시 제공) |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사고 위험 사전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갈산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 2곳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하고, 5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차량과 전동 킥보드 등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위험 요소가 감지되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보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 시설물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를 위한 각급 기관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 운영 결과에 따른 교통사고 감소율과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설치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신리초등학교 주변에는 '어린이 안심 승하차 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지역 내 안전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이 이번 사업의 핵심인 만큼, 지역의 모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그물망을 활짝 펼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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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