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아동부터 전 생애 맞춤 정책 본격 추진

  • 전국
  • 수도권

화성특례시, 아동부터 전 생애 맞춤 정책 본격 추진

  • 승인 2026-04-06 12: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6. 비타미인 운동교실 참가자들이 단체 운동을 하고 있다 (1)
비타미인 운동교실 참가자 단체 운동 장면 사진/화성시청
화성특례시가 아동부터 중장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이 잇달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아동 문화체험 확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교육 지원, 중장년 인생설계, 세정 행정, 건강관리 정책 등을 포함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아이 모두 문화소풍' 사업은 공공 문화·교육시설을 활용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박물관, 도서관, 미디어센터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의 문화 경험을 가정환경이 아닌 '기본 권리' 정책을 설계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늠 시민 간 재능을 공유하는 '나눔학교' 1차 수강생을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해 인문 교양과 문화예술 분야 등 20개 강좌를 운영한다.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은 최근 수행기관 6곳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운영 기준과 보조금 집행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한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4060 화성 인생 학교'는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취·창업 교육과 자격증 과정 등을 통해 제2 인생 설계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이번 정책들을 통해 문화·교육·건강을 아우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