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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청이 안전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종 예방' 안전팔찌를 보급한다/제공=동구 |
'안전팔찌'는 교통사고 등 위급 상황에서 주민이 의식을 잃었을 때 119 구급대원이나 병의원에서 보호자와 신속히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팔찌에는 성명, 주요 의료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이 기록돼 있어 골든타임 내 긴급 처치와 실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팔찌 제작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노부모님, 장애 가족 또는 어린이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혹시 모를 실종 상황에서도 안전팔찌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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