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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옹진군이 주요 가축전염병 근절과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제공=옹진군청 |
이번 접종은 관내 소·닭·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 탄저·기종저 ▲전염성 비기관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아카바네병 ▲소 설사병 ▲광견병 ▲닭 뉴캐슬병 등이 포함된다. 접종은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해 실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된다.
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소·염소 사육 농가에는 구제역 차단방역 요령과 농가 소독 관리 교육을, 가금농가에는 AI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반려동물 증가 추세에 대응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함께 맹견 관리 의무 등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반려동물 관리수칙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춘계 가축방역 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가축 사육 농가에서는 접종 기간 동안 한 농가도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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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