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가치, 세계로 흐르다”…67만 명 열광시킨 ‘딸기축제’ 주역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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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치, 세계로 흐르다”…67만 명 열광시킨 ‘딸기축제’ 주역들 한자리에

논산시, 4월 월례모임 개최…백성현 시장 “차별화된 행정으로 시민 행복 견인”
축제 성공 기여한 시민·단체 등 104명 표창…‘그날의 감동’ 영상으로 공유

  • 승인 2026-04-07 08: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4월 월례모임을 통해 67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2026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을 기념하고, 축제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 10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백성현 시장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난 변화와 도전을 강조하며,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통해 논산의 고유 가치를 세계 시장에서 극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논산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4월 월례모임 (5)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일 오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단순한 행정 행사를 넘어, 축제의 성공을 일궈낸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고 논산의 변화된 행정 철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올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2026 논산딸기축제’의 성공 신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일 오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단순한 행정 행사를 넘어, 축제의 성공을 일궈낸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고 논산의 변화된 행정 철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의 상당 부분을 ‘변화’와 ‘도전’에 할애했다. 백 시장은 “현재의 행정은 단순히 과거의 관행을 답습하거나 남을 따라가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못 박으며,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그리고 국민적 트렌드를 날카롭게 읽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4월 월례모임 (2)
백성현 논산시장이 4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분석한 ‘맞춤형 행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논산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극대화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하게 마련됐다”며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무려 67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모은 ‘2026 논산딸기축제’의 성과 공유였다.

참석자들은 축제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감동을 담은 시정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공의 기쁨을 나눴다. 영상에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현장감과 함께 논산딸기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인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시민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축제의 성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주인공은 시민과 공직자 등 총 104명이다.

4월 월례모임 (3)
백성현 논산시장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산면분회장, 이재철 가야곡면분회장 및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어르신 복지 증진에는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산면분회장, 이재철 가야곡면분회장 및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등 5명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발전 및 사회봉사에는 천영옥 새마을지도자 채운면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으로, 조팔영 연무읍 이장단협의회장이 지역사회 발전 공로로 각각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축제 성공의 주역에는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논산시지회, 자율방범연합대, 시민경찰연합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청년네트워크 등 30여 개 단체 및 회원들이 감사 표창을 전달받으며 ‘시민 협력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월례모임은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축제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논산의 가치를 세계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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