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직원 스스로 해외 모범사례 연구해 성장동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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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원 스스로 해외 모범사례 연구해 성장동력 찾는다!

해외 선진 사례 연구·탐방할 '더블유피 노바' 최종 6개팀 선발
자율적 벤치마킹 통해 신기술·신사업 발굴

  • 승인 2026-04-07 10: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혁신 프로그램인 '더블유피 노바'를 출범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6개 팀은 무탄소 전원 도입과 탄소 감축 기술 등 주요 에너지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에 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이정복 사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여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셀프 디자인 글로벌 챌린지 01
한국서부발전은 미래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경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원 주도의 혁신 활동을 확대한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미래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경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원 주도의 혁신 활동을 확대한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7일 본사 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주도 혁신 프로그램인 '더블유피 노바(New Opportunity & Vision Acceleration) 셀프 디자인 글로벌 챌린지'를 출범했다.

더블유피 노바에는 더블유피 솔라리본·서부가 그린대로·더블유피 카본헌터스·더블유피 밸류업·클린앤클리어·스카이라이트 등 6개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해외 선진 경향을 빠르게 파악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신기술 개발,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직원 주도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선정해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부발전은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사내 공모 결과 1차 평가에 27팀이 활동 주제의 적정성, 활동 계획의 적합성, 팀원 구성의 적정성, 업무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 2차 평가에 진출할 10팀이 가려졌다.

최종 심사에는 강영재 엔슬파트너스 파트너(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윤상연 미국전력연구소(EPRI) 한국법인 부장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전달 능력과 상황대처 능력, 외국어 역량을 평가해 최종 6팀을 선발했다.

외부 심사위원단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스스로 혁신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 조직의 핵심경쟁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발된 6개 팀은 무탄소 전원도입 기술, 탄소감축 기술, 해상풍력 사업개발 등 해외 선진기업과 연구기관의 업적 등을 벤치마킹해 조직에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신기술·신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프로그램 성과를 전사에 공유하고 우수 과제는 연구 과제로 확대해 성과 창출을 이끌 방침이다.

이정복 사장은 "더블유피 노바는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을 기반으로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이라며 "선진현장에서 얻게 될 통찰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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