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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정원속의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정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중구 제공) |
이번 사업은 부산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도시숲 등 녹지사업과 연계해 2030년까지 부산형 정원 1만 개소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 참여형 저관리형 정원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15분 작가정원 조성 ▲소담정원 조성 ▲공원 속의 정원 조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15분 작가정원'은 정원작가의 예술적·철학적 콘셉트를 반영해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특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복병산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소담정원'은 도로변 가로수 등 보행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경관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40계단 일대에 조성된다.
'공원 속의 정원'은 도시공원 내 자연주의 정원 콘셉트를 적용해 독립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주어린이공원 내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억 1500만원 규모로 ▲15분 작가정원 조성 1억원 ▲소담정원 조성 500만원 ▲공원 속의 정원 조성 1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추진 일정은 2026년 4월 중 '소담정원'과 '공원 속의 정원'조성을 완료하고 2026년 5월까지 '15분 작가정원'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정원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중구 만의 특색 있는 녹색 도시 이미지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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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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