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천군장학회, 2026년 장학사업 본격 추진

  • 충청
  • 충북

(재)진천군장학회, 2026년 장학사업 본격 추진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장학생 30명 모집…수강률 연동형 지원

  • 승인 2026-04-15 08:3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군 청사 전경
진천군청사.(사진=진천군 제공)
(재)진천군장학회(이사장 전도성)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9일 기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제도권 밖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온라인 강의를 구매해 수강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장학회는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선지급 방식이 아닌 '수강률 연동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이 11월 말까지 강의 수강률 70% 이상을 달성할 경우에만 수강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이러한 방식은 학습 지속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끝까지 학습을 완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다. 희망자는 재학 중인 관내 고등학교 또는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과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장학회 누리집(https://www.jincheon.go.kr/jcjh)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학회 사무국(043-539-7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4.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