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충청남도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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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충청남도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 운영

사례 중심 실무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 승인 2026-05-17 10:39
  • 신문게재 2026-01-25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 교육 사진 (1)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도내 상호문화이해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호문화이해강사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약 110여 명의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강사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천안과 홍성 두 지역에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교육 과정은 대상자 수준에 따라 중·고급 과정과 신규 과정으로 구분하여 구성되어 강사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고급 과정에서는 대상 연령별 교수법과 교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수업 중 발생 가능한 돌발 질문, 참여도 저하 상황, 연령별 반응 차이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강사들이 체감하는 현장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강화 교육 사진 (2)
신규 과정에서는 캔바(Canva)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교구 활용법을 함께 다루며, 강의 준비부터 수업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을 통해 강사들이 직접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및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광역거점기관으로, 이번 교육 역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군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현장 적용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역거점 가족센터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센터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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