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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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세미나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 주최
문영준 KAIST 초빙교수 ‘자율주행과
Physical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K-Mobility) 전략’ 주제로 특강

  • 승인 2026-04-17 00: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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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4월16일 오후 4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문영준 초빙교수
문영준 KAIST 초빙교수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4월16일 오후 4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은 2011년 창립 이후 오늘로 39번째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각 대학과 연구소와 언론기관 등에서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 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는 “카이스트 문영준 교수님은 세계적인 학회와 기관 이사장과 의장 등을 맡고 계시다 보니 외국에 출장 중이실 때가 많아 어렵사리 오늘 이 자리에 모셨다”며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기술과 동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영준 KAIST 초빙교수(국제표준화기구 기술관리위원회(ISO/TMB) 이사,ISO/TC 241 Chair & ISO/TC 204/WG 17 Convenor)는 이날 '자율주행과 Physical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K-Mobility) 전략' 을 제목으로 특강하는 자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구상을 밝혔다.

문영준 교수는 “패러다임 변화의 동인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 교통체계 및 인프라의 디지털화, 자율주행시스템으로 혁신, 공유화 기반 통합모빌리티 서비스 향상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세종충남 지역 패러다임 변화의 동인은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 기반 초광역 메가시티 통합, 도로 및 철도 교통 인프라 기반 확보,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 인프라와 인력 확보(대덕연구단지, KAIST 등 대학)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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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4월16일 오후 4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문영준 교수는 또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은 교통 체증 없는 항공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본격 도입해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항공 모빌리티 도전 과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각 역사를 중심으로 Vertiport(버티포트. 전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가 착륙하고 이륙하는 작은 공항터미널)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로 맞춤형 배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원하는 물품을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목표로 전국 당일 운송 서비스를 통해 물류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게 과제”라고 말했다. 또 “대전세종충남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 도전 과제는 충청권 고속도로와 국도, 광역철도 망을 연계한 Hub & SPOKE 물류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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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4월16일 오후 4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성일 기자


문 교수는 이어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확산해야 한다”며 “대전세종충남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도전 과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주요 역사 중심 수요 응답형 자율주행 대중교통(버스 및 택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문 교수는 “모빌리티와 도시 융합을 통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해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조성하고 모빌리티 시대 맞춤형 도시공간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모빌리티 기반 미래도시 도전 과제는 충청권 주요 도시 도로체계 초저속 제한속도 설정, 도로 내 차량과 개인이동수단 공존”이라며 “고령자 전용 운전면허 제도화로 초소형 전기차 보급, 교통안전 및 기후변화 대응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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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공동대표 최종인 한밭대 교수.채희권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4월16일 오후 4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성일 기자


문 교수는 “K-MOBILITY는 공정 모빌리티(FAIR MASS)”라며 “모든 교통주체(차량 및 개인통행)가 안전하게 친환경적으로 공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교통주체 대상에게 ‘공정’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교통물류부문 탄소 순배출량 제로, 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구현, 대전세종충남 고속도로와 국도, 광역철도 연계 도시, 지역스마트 교통체계를 위해 개인 승용차 중심 통행 및 수단 선택에 대한 공정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영준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각계 전문가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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