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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부 남광현대표가 수산식품 수출 기업대상으로 인천항을 홍보설명하고있다/사진=IPA 제공 |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 수산식품 수출업체 17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석했으며,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인 우한에서 개최돼 중국 전역으로의 물류·유통이 용이한 전략적 무역 허브로 주목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수출세미나에서 인천항이 중국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과 다양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산무역의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산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인천항의 특화 인프라와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상담회와 함께 진행된 현지 대형 유통마트 시장조사에서는 한국산 수산물 유통 현황과 경쟁국 제품의 수입 루트를 파악했으며, 만찬 간담회를 통해 인천항 이용 가능성이 있는 수산식품 기업을 발굴해 향후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남광현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수석대표는 "이번 우한 무역상담회 참가를 통해 인천항의 수산식품 물동량 증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국 내륙시장을 겨냥한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 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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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