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상담소·자원봉사센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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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상담소·자원봉사센터 맞손

긴급피난처·심리지원 협력체계 구축…예방 교육과 정보교류 확대

  • 승인 2026-04-19 10:2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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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과 한윤경 단양성폭력상담소장이 폭력피해자 지원을위해 업무협약을 체철했다.(사진=단양성폭력상담소)
단양성폭력상담소(한스심리상담센터장 한윤경)와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홍민우)가 지난 16일 폭력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자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 자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발생 초기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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