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페이스워크, 5월 징검다리 연휴 5일간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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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페이스워크, 5월 징검다리 연휴 5일간 정상 운영

  • 승인 2026-04-23 17:4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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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 전경.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내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이 같이 정상 운영한 뒤 연휴 다음 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한다.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페이스워크는 체험객의 안전을 위해 신장 110cm 이하 어린이의 이용이 제한되며 강풍이나 강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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