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신청사.국민체육센터 조성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중구, 신청사.국민체육센터 조성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 통과
수영장, 공영주차장 들어서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 승인 2026-04-24 17:25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부산 중구
부산 중구,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 통과, 신청사,국민체육센터 조성 조감도.(사진=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4월 17일 2026년 제1차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타당성조사 절차 이행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해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필요성 등에 대한 3개월의 심사 끝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업규모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대지면적 8,115.4㎡에 연면적 32,392.8㎡로 지상 1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2개동을 건립해 신청사와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22억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개발 사업은 원도심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중구의 핵심사업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거점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 제고, 지역 정체성 강화, 북항과 연계한 지역경제 기반 확대 등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절차 중 가장 큰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한 만큼 앞으로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2.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3.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4. 6·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3명' 상향
  5.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