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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CC 전경.(사진=경자청 제공) |
경자청은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위해 지난 3월 19일 경상남도·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3월 31일에는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통해 경남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이번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많은 도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자청은 앞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와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조성, 소멸어업인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과제를 창원시 및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계기로 진해신항CC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또한, 웅동지구 정상화 추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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