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컨트리클럽, 대중형 골프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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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컨트리클럽, 대중형 골프장 승인

경남개발공사 직접 운영 체제 본격 가동
5월 한 달간 경남도민 그린피 2만원
4월 23일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

  • 승인 2026-04-24 17:25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사진)진해신항CC 전경
진해신항CC 전경.(사진=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경자청')은 진해신항CC가 4월 23일 대중형 골프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위해 지난 3월 19일 경상남도·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3월 31일에는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통해 경남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이번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많은 도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자청은 앞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해 도로와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조성, 소멸어업인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과제를 창원시 및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계기로 진해신항CC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또한, 웅동지구 정상화 추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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