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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 (사진=성남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구강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3억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가운데 일부는 경기도 지원금이 포함해 성남지역 75개 초등학교 4학년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아동 등 총 6493명이 대상이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 가운데 가까운 병·의원을 예약해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활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1인당 지원 금액은 약 4만8000원 이다.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협력 치과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평생 치아 건강 형성에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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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