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4학년 초교생 '치과주치의' 우료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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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학년 초교생 '치과주치의' 우료사업 추진

  • 승인 2026-05-07 09: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정구보건소-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
성남시 초교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 시행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등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구강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3억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 가운데 일부는 경기도 지원금이 포함해 성남지역 75개 초등학교 4학년생과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아동 등 총 6493명이 대상이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 가운데 가까운 병·의원을 예약해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활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1인당 지원 금액은 약 4만8000원 이다.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협력 치과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칫솔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평생 치아 건강 형성에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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