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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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개최

지역 임업인 전문 역량 강화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 목표
지역 산림 발전과 임업인 소득 증대 기여

  • 승인 2026-05-07 14: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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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6일 가평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가평군 제2기 산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힐링과 행복, 하나 되는 가평특별군 산림 가치 확산과 전문 임업인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6일 가평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가평군 제2기 산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가평군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운영하는 산림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임오영 가평군 산림조합장, 남성현 전 산림청장,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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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종료 후에는 남성현 전 산림청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 안내, 교육생 상호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산림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학식 종료 후에는 남성현 전 산림청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남 전 청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산림은 단순한 자원의 개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산림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전 청장은 이어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임업인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산림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제2기 과정은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산림경영, 임산물 생산·유통, 산림자원 활용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지역 산림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특히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는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전문 임업인 육성을 위한 대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은 1년 과정으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8월21일 입학식 예정으로, 18기 산림CEO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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