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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 박물관 건물 배치와 동선 계획 등 설계 전반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축구역사박물관은 한국 축구 14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는 전문 시설이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실과 어린이체험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2027년 7월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에 대한 축구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코리아풋볼파크와 시너지를 내는 문화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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