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가족 체험 콘텐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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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가족 체험 콘텐츠 확대 운영

포니 공연·승마 전동차·유니콘 에어바운스 신설…가정의 달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 승인 2026-05-07 14: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단신2)(사진) 포니랜드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한국마사회, 포니랜드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사진=한국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포니 공연 '포니 운동회' ▲승마 전동차 ▲유니콘 에어바운스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말과 승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니 운동회'는 포니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징을 소개하는 참여형 공연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20분, 일요일에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에 각각 하루 2회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호응을 얻었던 '승마 전동차'는 외형과 규모를 업그레이드해 상설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페달을 밟으면 상하로 움직이는 방식의 승마 간접 체험 콘텐츠로, 만 6세 이상은 단독 탑승 가능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유아 고객을 위한 '유니콘 에어바운스'도 함께 운영된다. 유니콘 테마의 미니 에어바운스로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0분 단위 교대 방식으로 무료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운영 기간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포니 공연은 6월 20일까지, 승마 전동차는 6월 21일까지, 유니콘 에어바운스는 5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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