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의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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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의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

짧은 시 공모전 시상식
41명 어르신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 발견

  • 승인 2026-05-07 15: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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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짧은 시 공모전 시상식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를 개최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의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에 참여해주신 어르신 여러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짧은 시 공모전 시상식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짧은 시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 간 (사)한국시인협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제3회 짧은 시 공모전>에 응시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41명 어르신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짧은 시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41명 어르신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문학적 언어로 당당히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작품을 선정해 시상식을 기졌다.

김형식 관장은 “오늘 시상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랜 연륜과 지혜가 담긴 이야기로 큰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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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상장 전달을 넘어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상장 전달을 넘어 대덕시니어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필로티(벽이 없는 개방된 공간)에 전시된 41점의 시 작품들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어우러져 복지관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 모 어르신은 "내 시시콜콜한 인생사를 쓴 서툰 솜씨 글에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오늘 행사를 열어주신 복지관 관장님과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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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의 시(詩)시 콜콜(Call)한 이야기 시상식에 참여한 어르신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의 시 속에는 세월이 선물한 지혜와 위트가 고스란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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