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서지원서비스 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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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서지원서비스 어버이날 행사

한국헬프에이지에서 305만원 상당 물품, 둔산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50만원 상당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

  • 승인 2026-05-07 16: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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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어르신들 감사해요. 사랑해요.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7일 오전 11시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카네이션 전달, 축하공연, 중식제공을 통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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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에 모인 어르신들이 함께 단체사진 찍고 있다. 사진=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번 행사는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에서 305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마련됐다.

둔산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도 5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한국헬프에이지, 둔산주공1단지 관리사무소,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 복지관 직원들이 따뜻한 중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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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프에이지 조현세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밭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조현세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당당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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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기쁨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한국헬프에이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이웃간의 정을 함께 나누며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 모 어르신은 "카네이션 꽃도 너무나 감사하고 축하공연에 흥이 절로 난다”며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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