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2027년 말 준공 목표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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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027년 말 준공 목표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 승인 2026-05-11 10:1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감도
괴산군 제공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감도
괴산군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0억3800만 원을 투입해 연풍면 행촌·삼풍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지역을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에 군은 연풍전통시장에서 보건지소에 이르는 320m 구간의 노후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

골목길에 태양광 벽부 등 86개소를 설치하고 22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도 확보한다.

여기에 오천·새재 자전거 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자전거 쉼터를 조성한다.

쉼터에는 퍼걸러 3개소,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돕는다.

군은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 도 조성한다.

플랫폼에는 자전거 스테이션,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여행자휴게소 등이 들어서며 플랫폼 인근에는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이 조성돼 자전거 보관소와 광장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에 철저를 기해 도심지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여행자 어울림 마당이 조성되면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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