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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활용 공작소' 안내문.(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현장에서 진행되는 무료 업사이클 체험 부스 '새활용 공작소'의 사전 예약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활용 공작소'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와 재생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폐목과 폐전선 등을 활용한 '로봇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예약은 체험촌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또 축제기간 동안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인 '줍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존에는 일정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면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현장에서 바로 체험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바꿔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촌 소속 작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가죽, 민화, 금속, 토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과 1000원 기부 후 룰렛을 돌려 선물을 받는 '사랑의 룰렛 돌리기' 등 나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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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