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라온시니어모델협회' 공식 출범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라온시니어모델협회' 공식 출범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5월 16일 오전 11시 동학사 라루체에서 창단식과 패션쇼 연다
초대회장에 송인근 모델 선출

  • 승인 2026-05-12 01: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73329868077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나는 당신의 런웨이를 환영합니다. ”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73214362541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대덕대 시니어모델 47명으로 구성된 라온시니어모델협회가 송인근 모델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5월 16일 오전 11시 동학사 라루체에서 창단식과 패션쇼를 갖는다.

라온시니어모델협회(Raon Senior Model Association, RSMA)는 10여 년의 역사와 전통(Since 2017)을 지닌 대덕대 시니어모델 동문들이 창단한 시니어모델 단체다.

‘active life’를 추구하는 시니어들의 협회로, 시니어 세대가 인생 2막을 가장 화려하고 즐겁게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품격있는 모델 공동체이기도 하다.

image01
송인근 초대 회장
송인근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월이 선물한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기품을 존중하며, 모델 활동을 통해 시니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778385414860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송인근 회장은 “2017년 1기 가동 이후 10여 년간 18기에 걸쳐 배출된 동문 중 2학기 이상의 심화 과정을 수료한 47명의 전문 모델이 의기투합했다”며 “순우리말로 '즐거운'을 뜻하는 협회명처럼, 이들은 50대부터 8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당당한 워킹을 통해 건강한 '액티브 라이프(Active Life)'의 표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78385343137
clip20260512002513
1773329675666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1773329690670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1773329734694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1773329734856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약, '라온시니어모델협회' 가 대전·충청 지역 시니어 문화의 새 장을 열면서 공식 출범하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라온시니어모델협회 제공


송 회장은 또 "세월의 깊이가 아름다운 예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며, "지역 축제 참여와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을 통해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니어 문화 단체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저희 협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