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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조감도 (사진=용인시 제공) |
시는 12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관련 내용을 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에서 추진되는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전체 면적은 2만3793.2㎡ 규모다. 해당 지역은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인가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높이의 공동주택 6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급 규모는 총 622세대다.
한편 시는 이번 재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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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