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독일 괴테대와 협약…학생교환·공동연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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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독일 괴테대와 협약…학생교환·공동연구 확대

프랑크푸르트괴테대와 일반·학생교환 협정 체결
교육·연구·국제교류 분야 협력 기반 마련

  • 승인 2026-05-18 21: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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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18일 대학본부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일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학생교환과 공동연구를 포함한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 독일 연구중심대학과 국제협력 추진

부산대학교는 18일 대학본부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일반협정(MoU) 및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은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경제·경영과 사회과학, 의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교 간 학술·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학생교환·공동연구 협력 확대

양교는 앞으로 교수와 연구자 교류,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와 학술정보 교류, 국제 학술행사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교환협정 체결에 따라 양교 학생들은 상대 대학에서 수학하며 해외 학업 경험과 문화 교류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일과 유럽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연구·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 유럽권 교육·연구 네트워크 강화

부산대는 최근 글로벌 대학 간 교류 확대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의 협력은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교환과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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