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감지해변 환경정화 활동…해양보호 실천 확대

  • 전국
  • 부산/영남

한국해양대, 감지해변 환경정화 활동…해양보호 실천 확대

학생·봉사단체 정화활동 참여
해양쓰레기 문제 인식 공유

  • 승인 2026-05-18 22: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도구 보도자료(260518, 한국해 추진)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 영도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감지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비 실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지난 5월 16일 영도구 감지해변과 인근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28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 해양환경 보호 중요성 공유

이번 봉사활동은 해양환경 보호 필요성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들은 현장 안전관리와 정리 활동을 지원하며 봉사활동 운영을 도왔다.

◆ 지역 연계 환경보호 활동 지속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 참가 학생들은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