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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제공) |
홍성군은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점검 추진 현황과 이행 실태를 중간 단계에서 확인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과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6월 19일까지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 소규모 교량, 문화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가스시설, 공장시설 등 17개 부서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구체화됐다.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라고 군은 전했다.
아울러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한 내 점검 완료와 위험요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점검률을 높이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적극 대응이 당부됐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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