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서동 산복마을 보행안전 개선 활동 나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도시공사, 서동 산복마을 보행안전 개선 활동 나서

야광 계단 도색으로 안전 강화
주민 체감형 ESG 활동 확대

  • 승인 2026-05-19 10: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년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 현장 사진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BMC시민소통단이 최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금정구 산복마을 일대에서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금정구 서동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에 참여해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복마을 계단 안전환경 개선

이번 활동에는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 구간에 야광 페인트를 도색하며 야간 시인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공사는 경사가 많은 산복마을 특성과 고령층 거주 비율 등을 고려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 공공기관·주민 함께 참여

행사에는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기업 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 행사도 병행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기업복지넷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 생활밀착형 ESG 활동 확대

부산도시공사는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기능을 연계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4.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5.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돌봄 프로젝트' 선정… 성과 지속 창출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