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분관 공방 확산…박형준 측, 전재수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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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분관 공방 확산…박형준 측, 전재수 겨냥

퐁피두 분관 추진 입장 표명
이건희 미술관 발언 언급

  • 승인 2026-05-19 12:20
  • 수정 2026-05-19 12: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이건희는 되고, 퐁피두는 안 촉구
2021년 전재수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이건희 미술관 부·울·경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이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추진 문제와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발언을 비판했다.

박형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지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추진과 관련한 전 후보의 입장을 언급했다.

◆ 퐁피두 분관 추진 방향 언급

서 대변인은 논평에서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사업 규모와 이기대 일대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프랑스 퐁피두센터 해외 분관 사례 등을 언급하며 부산 문화시설 확대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이건희 미술관 발언 거론

박형준 후보 측은 전 후보가 지난 2021년 이건희 미술관의 비수도권 유치 필요성을 언급했던 점을 함께 거론했다.

서 대변인은 당시 전 후보가 문화 균형발전과 비수도권 문화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추진과 관련한 입장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북항 재개발과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한 문화시설 확충 필요성도 언급했다.

박형준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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