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학생 대상 '미르스타디움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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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학생 대상 '미르스타디움 진로체험' 운영

  • 승인 2026-05-19 12:5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진로체험투어 사진자료1
용인도시공사, 청소년 대상 공공체육시설 진로체험투어 (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공 체육시설 운영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로 학생들에게 공공 체육시설 관리·운영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경기장과 방송실, 라커룸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평소 일반 관람객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공사 직원들은 미르스타디움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계, 전기, 조경 등 전문 직무를 소개하며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과 업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낀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공공기관의 역할과 전문 직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 진로 교육이 학교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도 주목된다.

신경철 사장은 "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공공기관으로서 교육적·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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