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결제 인프라 확대…3개 기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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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외국인 결제 인프라 확대…3개 기관 협약

제로페이 연동 확대 추진
전통시장 결제환경 개선

  • 승인 2026-05-19 15: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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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관계자들이 19일 외국인 관광객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개선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9일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관광거점 중심 결제 환경 확대

이번 협약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제로페이 결제 인프라 구축과 홍보를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대상 제로페이 연동 확대와 관련 정보 제공을 맡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결제 인프라 구축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 외국인 관광객 증가 대응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 맞춰 관광지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의 결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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