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요리교육그룹, 홍성 어르신 1000명 효잔치

  • 충청
  • 홍성군

한솔요리교육그룹, 홍성 어르신 1000명 효잔치

광천읍서 ESG 경영 실천…임직원 30명 직접 배식 봉사

  • 승인 2026-05-20 09:18
  • 수정 2026-05-21 09:05
  • 신문게재 2026-05-2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홍성 효(孝)잔치'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 광천읍 잇슈창고 광장이 19일 노인 1000명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홍성 효(孝)잔치'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솔요리교육그룹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천읍을 포함한 홍성군 11개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찾아 식사와 담소를 나눴다.

한솔요리교육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 안내와 배식을 지원했다. 이날 제공된 음식은 얼큰 홍성한돈국밥과 한돈육전, 김치, 떡, 황도, 생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어르신들에게는 생활물품으로 꾸려진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행사장에서는 식사 외에도 다과 운영과 기념 촬영 등이 함께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여흥을 제공했다.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운영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농심, ㈜동서식품, ㈜쿡셀 후라이팬, ㈜남부미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등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 온정 나눔의 의미를 보탰다.

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천안법원, 공사대금 명목 대출금 유용한 60대 남성 징역 1년
  3. [2026 제4회 전국 독후감 공모·독서콘서트] 학생부 금상 이소연 양 "앞으로도 책을 애정하는 지혜로운 학생 되고파"
  4. 한기대, STEP으로 기계설비 근로자 직무능력 맞춤형 교육 제공
  5.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1.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2.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3.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4.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5.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