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대응·학생 치유 연결…부산교육청 현장 지원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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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응·학생 치유 연결…부산교육청 현장 지원체계 점검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협의
학생 상담·회복 지원 강화

  • 승인 2026-05-22 12: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논의가 부산지역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학교폭력 대응과 심리 치유 시스템을 연결해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제로센터와 Wee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협의회를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5월 13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 학교폭력 대응·상담 체계 연계 강화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Wee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폭력 대응 체계와 학생 상담·치유 지원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학교폭력제로센터와 Wee센터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피해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 위기학생 조기 발견·지원 방안 공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별 Wee센터 운영 사례와 위기학생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된다. 학교 부적응과 정서·행동 위기,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상담과 치유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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