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학생들 요리로 나눈 온기…청소년과 함께 만든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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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들 요리로 나눈 온기…청소년과 함께 만든 한 접시

공유먹거리 나눔 봉사 참여
지역 청소년 진로체험 연계

  • 승인 2026-05-22 13: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K-Food조리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수저락 동아리 학생들이 장산길 행복마을센터에서 열린 '공유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요리가 단순한 조리 기술을 넘어 소통과 나눔의 매개가 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산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배움과 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은 최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공유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 요리로 배우고 함께 나누는 현장 체험

이번 활동에는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수저락 동아리 학생 10명,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플레이팅, 나눔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체험했다.

◆ 대학생·청소년 함께 만든 나눔의 시간

이날 메뉴로는 떡강정이 준비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조리 과정과 식재료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에게도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경험이 됐다.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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