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계 박형준 지지 선언…“부산 세계도시 도약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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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계 박형준 지지 선언…“부산 세계도시 도약 힘 싣는다”

문화예술·관광계 참여
글로벌도시 비전 제시

  • 승인 2026-05-22 18: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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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문화·관광 분야 인사들이 22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측 제공)
"선거전이 정책 경쟁을 넘어 지지세 결집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문화도시 비전을 강조했다.

글로벌문화관광특별위원회는 22일 부산 선거캠프 중앙홀에서 임명장 전달식과 함께 박형준 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열고 부산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문화예술·관광 분야 관계자들 한자리

이날 행사에는 음악과 미술, 공연예술, 영화·영상콘텐츠, 관광·레저, 디자인, 해양크루즈관광 등 문화·관광 관련 분야 관계자와 업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부산이 기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와 관광, 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화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정책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 강조

위원회는 AI 시대 변화 속에서 영화와 영상, 관광, 디자인 산업 전반에 새로운 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의 문화 경쟁력 확대와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박형준 후보에 대한 지지 역시 이러한 산업 방향성과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 선거 막판 지지 선언 이어져

선거전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각 분야 단체와 인사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지지 선언은 해당 단체와 참석자들의 입장을 중심으로 제시된 내용인 만큼 선거 과정에서 후보별 정책 경쟁과 검증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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