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도시개발공사 안전관리 인정…국제표준 운영체계 재확인

  • 전국
  • 부산/영남

김해도시개발공사 안전관리 인정…국제표준 운영체계 재확인

ISO 45001 갱신심사 통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 우수 평가

  • 승인 2026-05-26 14: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26(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제표인)1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안전보건 365운동 결의대회에서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지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공)
"안전관리의 기준이 사후 대응에서 위험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적합성을 다시 확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인증 유지 여부를 넘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와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관리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국제표준 안전보건체계 적합 판정

공사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한국인증원(KCR)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심사를 완료했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적정성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공사는 심사 결과 운영 적합성을 다시 확인받았다.

◆ 위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공사는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활동, 안전보건 365 운동 결의대회, 작업 전 TBM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도급과 용역 작업 안전관리 강화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아차사고 사례 발굴과 사례집 제작,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자율 안전문화 정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현장 중심 개선체계도 강화

이번 심사에서는 모두 5건의 우수사례와 5건의 개선 제안사항도 도출됐다.

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위험요인 발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시설 운영 신뢰성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