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이명진 교수 협연 무대…베토벤 삼중 협주곡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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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명진 교수 협연 무대…베토벤 삼중 협주곡 선보인다

낙동아트센터 클래식 시리즈 참여
베토벤 삼중 협주곡 협연
지역 클래식 저변 확대 기대

  • 승인 2026-05-27 13: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낙동아트센터 포스터
'2026 낙동아트센터 시그니처 클래식 Series Ⅲ' 공연 포스터.(사진=동아대 제공)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한 협연 무대가 부산에서 마련된다."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대표 협주곡 무대에 오른다.

동아대학교는 음악학과 이명진 교수가 5월 30일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낙동아트센터 시그니처 클래식 Series Ⅲ' 공연에 협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역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 기획했다.

◆ 첼로 중심 베토벤 협주곡 무대 선보여

이날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과 베토벤 삼중 협주곡(Op.56)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 삼중 협주곡은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독주자가 함께 무대를 이끄는 작품으로 악기 간 조화와 긴밀한 앙상블이 중요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영, 피아니스트 김원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 국내외 무대 경험 바탕 활발한 활동

이 교수는 독일 유학 과정을 거쳐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클래식 공연 활동뿐 아니라 방송 진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과 예매 정보는 낙동아트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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